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여전히 내 입맛은 칠드런 페이보릿 ??

그냥 나왔다길래 쌩까기는 아쉬운 마룬 5의 신보

 

 

여전히 천박하기 그지 없는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선율로 뒤범벅되어 있는 노래들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달달하다가 끝나버리는 노래들

 

다 들어도 머리 속에 남는 곡이 한 곡도 없는게...

그래서인가? 자꾸 찾게 된다.

여전히 내 입맛은 칠드런 페이보릿인가벼...

 

그래도 기타톤만큼은 정말 대박.. 당췌 이 놈들의 리그는 무엇일까나?

 

일단 스테이지 기어를 살펴보자.

플로어에서 가장 쉽게 식별이 가능한 페달보드를 한번 살펴볼까나?

 

 

Switch Hazel, Fulldrive, Eternity, RMC Wah, DL-4, and a Keeley 4 knob compressor 그외 튜너 등

사실 별거 없는데?? 양놈들 페달보드에서 Line 6 DL4는 빠질 수가 없구나.

 

그 외는 좀 더 구글링 후에 보완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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