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목요일

... 뭐 그렇다고 합니다.

노래하지 않는 시인은 진정한 시인이 아닌 것처럼,

내면에 머무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가 없다. 행복은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새가 지저귀는 것처럼 저절로 겉으로 드러나게 남들을 행복하게 해 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완전 대따숑 멋진 말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